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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3-03 09:57
제 생각과 동일한 글을 보아 반갑습니다.
 글쓴이 : 개구장이76
조회 : 22   추천 : 0  

댓글로 쓰기에는 글의 규모가 방대하여 이렇게 답글로 힘을 붙여 드리겠습니다.


식단에 대한 의견의 제 의견과 동일하네요..

저도 사람들이 소금 거부한다는 거 맘에 안들었거든요..

운동하는 양만큼 소금도 양을 늘려야 한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아주 조금 정말 쬐~~~~~끔 생물학을 공부한 나트륨에 대한 제 생각입니다.

나트륨은 삼투압 원리로 체내 물의 양을 조절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우리 펑무 가족들처럼 움직임이 격하고 많으면 몸에 물이 많이 필요합니다.

저염식이 좋네 뭐네 하면서 소금 섭취 없이 운동하면 물 조절이 안되서 근육이 축축 쳐집니다.

다이어트 한답시고 운동도 안하면서 안쳐먹고 힘 없어서 쇼파에 누워 티비만 보는 사람은 당연히 움직임이 적으니 저염식을 해야 하는 거고요.

몸의 효율적인 움직임이 필요한 스포츠 선수들은 근육의 효과적인 움직임이 필요하므로 근육 안에 물을 머금는 것이 필요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소금을 먹어야 합니다.

반면 근육을 보여주기만 하는 육체미 사람들은 근육의 섬세한 한올한올을 보여줘야 하기 때문에 근육에 물을 빼야 하고 그래서 대회 전 소금은 물론 물 섭취까지 줄입니다. 그렇게 하는 거 그 사람들의 몸이 견뎌내서 그렇지 자꾸 하면 건강에 상당히 안좋습니다.

음식과 물은 우리 몸을 움직이게 하는 연료입니다.

움직임이 많으려면 연료를 당연히 많이 넣어줘야 합니다.

소금이 주 연료는 아니지만 연료의 흡수를 조절하는 아주 아주 중요한 물질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소금 자체가 아닌 소금을 이루는 나트륨이지요.

나트륨이 너무 많으면 몸이 물을 많이 머금게 되어 체중이 늘어납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사실은 나트륨은 칼륨과 함께 신경 전달 물질이기 때문입니다.

나트륨이 부족하면 신경간의 소통이 안됩니다.

극적인 예로 운동 후 갈증이 난다는 이유로 물 한바가지를 순식간에 마신 한 남성이

그 자리에서 심장이 멈춰 죽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건강이 아니더라도 생존을 위해서는 소금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

소금을 이루는 나트륨과 인스턴트 식품의 나트륨은 같은 나트륨이지만 그 의미가 다른 것 같은데

이 부분은 제 지식이 부족하네요.

소금의 나트륨은 인체가 소금을 분해해야 얻을 수 있는 거고

인스턴트 식품의 나트륨은 아예 분해된 나트륨이 있는 것 같은데 ..

그래서 소금을 많이 섭취할 경우에는 인체가 필요한 만큼만 소금을 분해해서 나트륨을 사용하고

인스턴트 식품 속의 나트륨은 인체가 조절할 수가 없어서 수분을 어쩔 수 없이 머금게 되어

몸이 뚱뚱해 지는 거고.. 또 몸은 나트륨 배출하느라 에너지를 써 대고..

아닌가요? 잘 아시는 분 설명해 주세요.. -0-


홍차매니아 16-03-08 01:20
 
어? 이거 저 중고등학교때 시험때빼곤 잘 안보던 체육교과서랑 생물 교과서에 실려있던거 같습니다. ㅋ

그리고 요즘 보는 운동생리학 책이랑 NSCA 교재에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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